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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길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면 성공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는 당연히 성공하고자 하여 이곳 캐나다까지 유학을 와서 학교를 다닌다. 따라서 첫 번째 질문은 우문(stupid question)으로 간주해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얘기할 때 과연 어떤 사람을 성공했다고 할까?
공부만 잘 한다고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공부는 잘 하지만 자기만 생각하고 교만 (arrogant) 할 때 우리는 실패한 사람(spoiled person)으로 단언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공부를 못해서 아예 지도자(leader)가 안 되는 경우가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교만한 자가 지도자가 될 경우에 많은 사람들에게 불행(misery)을 가져다 줄 수 있기에 그렇다. 그렇다면 공부도 잘 하고 또 사람이 인간으로서 성숙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남을 배려도 하고, 어른들한테 예의도 바르고, 공부를 잘 하면서도 겸손하고, 언제나 적극적(positive)이고 긍정적(affirmative)이어야 한다. 어려운 일을 내가 하려고 하고, 공(achievement)은 부모나 남에게 돌리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언제나 좋은 점(the good)을 찾고, 모든 사물에서도 언제나 밝은 면(bright side)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하루의 날씨도 비가 오건, 눈이 오건, 바람이 불건, 화창한 날씨 이건, 그 나름대로, 낭만과 경이로움(wonder), 그리고 아름다움(beauty)이 있다. 이럴 때 살아있는 것이 축복이고, 건강한 것이 은혜이며, 심지어는 역경(adversity)과 불행이 기회(opportunity)로 여겨질 것이다. 이상에서 우리는 성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또 성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제는 과연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에 대하여 생각해 볼 차례이다. 솔직히 말해서 학생들의 성공은 그들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어떤 것일까?
(1) 생각(think)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누구(who)인지, 자기가 무엇(what)을 해야 할지, 그러면 어떻게(how) 해야 할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한 순간도 멍하니 아무 생각이 없이 있지를 말고, 일 순간도 (even a single moment) 소중한 시간이니 무언가 생각이 있어야 한다.
(2) 계획(plan)이 있어야 한다. 생각이 있으면 느낌이 있겠고, 그러면 생각하고 느낀 것을 이루어 보기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이 없는 생각은 의미가 없다. 생각이 느낌으로 다가와, 정말로 실천하고 싶으면 아주 구체적인 계획(concrete plan)이 마련될 수 밖에 없다.
(3) 행동(act)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행동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는 다르다. 생각도 진지(serious)하고 계획도 구체적이며,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놀라운 노력(tremendous effort)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사상의 인간 (a man of thought)보다 행동의 인간(a man of action)을 더 훌륭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서양문학사에서도 Shakespeare보다 Columbus를 훌륭하게 생각하고, Immanuel Kant의 저서 중에서도 순수이성비판보다 실천이성비판을 더욱 값지게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으며, 계획한 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게 되어있다. 얼마나 진지하게 동기화 되어있나 (seriously motivated)에 따라서 생각-계획-행동의 단계가 다른 것이다.
(4) 긍정적인(affirmative)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긍정이 없이 매사에 부정적(negative)이면 할 수 있는 일도 없거니와 할 이유도 없게 된다. 모든 사람과 모든 사물로부터 긍정적인 면을 보아야 한다. 미국이 일천한 역사(short history)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초강대국이 되기까지에는 미국역사 초기에 초절주의 (transcendentalism) 철학자인 Ralph Waldo Emerson의 긍정(affirmation)이 국민들의 마음속에 심어져 있다고들 한다. 긍정이 없이는 목표를 향해 단 한 발작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5) 충고에 대한 받아들임, 즉 수용(acceptance)이 있어야 한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나, 목사님이나, 누군가 좋은 말 해주시는 어른들이 계셔서 말씀해주시면, 좋은 말씀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판단은 본인이 하겠지만 아주 진지하게 충고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새겨보아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수용(acceptance) 이 있다. 그래서 말씀에 감사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언제나 편견(prejudice)이 있다. 나를 미워서 말씀하시나, 아니면 왜 하필 나한테 말씀하시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그리고 감사하기 보다는 속으로 기분 나빠한다. 속이 좁은 것이다. 수용이 없이는 좁디 좁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갇혀 살다가,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왜 진작 그런 얘길 안 해주었느냐고 도리어 원망하면서 말이다.
(6) 꿈(dream)이 있어야 한다. 꿈이 없는 사람이 있으랴마는 충격적이게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너는 학생이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쉬운 문제도, 아니라고 우기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느냐고 따지고, 왜 대학을 가야 하느냐고 따진다. 자기를 위해서 부모님이 등록금을 내줘야 하는데도 대학을 가서 공부하라고 해도, 가야 할 이유가 없다고 우긴다. 천재(genius)라서 안 가고도 세상에서 성공한다면 혹시 말이 될 수 있겠지만, 안 가야 할 이유도 없고, 천재도 아니고, 남을 위해서 가야 하는 것도 아닌데도, 무조건 싫어한다. 꿈이 없기에 그렇다. 왜 꿈이 없을까? 책을 안 읽으면 꿈도 없고 목표도 없어진다. 왜냐하면 생각할 지식이 없고, 그래서 목표와 꿈도 없고, 그래서 행동할 것이 없다. 꿈이 없이 인간은 못 산다. 꿈이 없다면 하루하루 먹기 위해 살아가는 동물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꿈을 가지기 바란다. 그래야 생각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노력도 해서,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이다.
(7) 배움을 통한 지식(knowledge)이 있어야 한다. 배우지 않고 목표를 이루고, 꿈을 이루고, 남을 돕고,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일익을 담당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그렇게 되는 수도 있겠지만, 대학을 나와도 아주 우수한 대학을 나와서 최대한 많이 배우는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이 제일 높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왜 사람들은 유학을 오며, 왜 대학을 가며, 왜 좋은 대학을 가려고 그렇게 애를 쓰겠는가? 흰 눈이 소복이 내린 산을 보고도 어디 겨울이 왔느냐고 우기듯, 마이동풍(馬耳東風), 우이독경(牛耳讀經)인 경우에는 할 수 없는 일이긴 하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옛말이 있다. 소위, 지록위마(指鹿爲馬)인데, 이런 경우는 백 번 얘기를 해도 들리지 않게 되어있다. 애기처럼 해동하는 십대들이 있으면 한번 귀를 기울여볼 일이다.
(8) 참을성(patience)은 성공의 핵심적 요소이다. 누가 얼마나 끝까지 참고 견뎌내느냐에 따라서 공부도, 골프도, 운동도, 영어공부도, 그리고 직장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힘들지 않은 것은 세상에 없으며, 인내 없이는 힘든 것을 이겨낼 수도 없다. 참을성이야 말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며,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최대 최고의 미덕(virtue)이다.
(9) 자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소위 자신감(self-confidence)라고들 한다. 자신을 믿고 확신을 갖게 되면 바로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가 했다는 말이 있다. 방아쇠를 당길 때 항상 맞출 수 있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사실 기술은 1%이고 99%는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의 자신감 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10) 마지막이지만, 아주 중요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겸손(humbleness)이다. 이것은 개인이나, 회사나, 국가나, 모두가 매 한가지 이다. 겸손한 사람은 항상 새로 시작하는 자세로 임한다. 항상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기에 언제든, 무슨 일이든 시작하고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 예비선거가 정당 별로 한창 진행 중 이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Iowa 주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New Hampshire주에서 까지 단지 2%도 |